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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. 70쌤들의 수다_집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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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age episode 338533903 series 2996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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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튜브 https://youtu.be/nzbUaOudKvY

대본 https://mcdn.podbean.com/mf/web/dciuup/ep70_housewarming.pdf

민쌤: 여러분, 안녕하세요? 사뿐사뿐 민쌤입니다.

권쌤: 안녕하세요? 반짝반짝 권쌤입니다.

민쌤: 권 선생님, 잘 지내셨어요?

권쌤: 네. 저희는 곧 집 계약 기간이 끝나서 이사 갈 집을 알아 보고 있어요.

민쌤: 그래요? 마음에 드는 집을 찾으셨어요?

권쌤: 아직 못 찾았어요. 좀 더 알아 보려고요.

민쌤: 그렇군요. 좋은 집 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권쌤: 감사합니다. 그리고 이사하고 나면 집들이를 할 거예요.

민쌤: 어, 정말요?

권쌤: 네. 가까운 몇 분만 초대해서 조촐하게 하려고요. 민 선생님도 꼭 오세요.

민쌤: 권 선생님이 초대하시면 당연히 가야지요. 그런데 권 선생님, 혹시 집들이가 무슨 뜻인지 아세요?

권쌤: 집에 손님을 초대한다는 뜻 아닌가요?

민쌤: 비슷해요. 집들이는 새로운 집으로 들어간다는 뜻을 갖고 있어요.

권쌤: 그렇군요. 새로운 집으로 들어가 친구들을 초대해 대접하는 것을 집들이한다고 하는군요.

민쌤: 맞아요. 그런데 요즘은 집들이하는 것을 많이 못 봤어요.

권쌤: 개인주의적인 분위기도 있고 코로나의 영향도 있어서 그런 거 같지요?

민쌤: 예전에는 사람들이 이사를 하면 꼭 친척들과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했어요.

권쌤: 저도 결혼한 친구가 신혼집에서 집들이를 했던 기억이 나요.

민쌤: 그렇군요. 신혼집 집들이는 어땠어요?

권쌤: 예쁘게 꾸며진 집도 구경하고 친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.

민쌤: 그럼 그때 집들이 선물로는 뭘 가져가셨어요?

권쌤: 저는 커플 잠옷을 선물했어요.

민쌤: 와, 친구가 좋아했을 것 같아요.

권쌤: 네. 예전에는 집들이 선물로 비누나 세제, 휴지 같은 것을 많이 사 갔다고 들었어요.

민쌤: 맞아요. 비누나 세제는 거품이 많이 나잖아요. 그래서 거품처럼 재산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한다고 해요.

권쌤: 아,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.

민쌤: 휴지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어요.

권쌤: 그건 저도 들어 봤어요. 보통 집들이 갈 때 선물하는 휴지는 두루마리 휴지잖아요.

민쌤: 그렇죠.

권쌤: 휴지를 돌돌돌 풀어 쓰는 것처럼 하는 일들도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한다고 해요.

민쌤: 휴지 풀리는 모습에 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게 재미있지요?

권쌤: 네. 그런데 요즘은 그런 선물만 하는 게 아니에요.

민쌤: 요즘은 집들이 선물로 뭘 하나요?

권쌤: 저처럼 신혼부부 취향에 맞춰 잠옷을 선물하기도 하고, 예쁜 인테리어 소품이나 주방용품 같은 것을 선물하기도 해요.

민쌤: 요즘 감성에 맞춰 선물의 종류가 바뀐 것 같네요.

권쌤: 네. 요즘은 이런 선물들이 인기가 많다고 해요.

민쌤: 그렇군요. 그리고 집들이하면 음식은 보통 갈비나 잡채, 부침개 등 잔치 음식을 많이 하죠?

권쌤: 예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경우도 많아요.

민쌤: 그래요? 저희 때는 직접 음식을 장만하는 게 당연했는데 많이 바뀌었네요.

권쌤: 네. 요즘은 배달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어서 손님들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.

민쌤: 음식만 배달시켜도 집들이 준비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.

권쌤: 그럼요. 사실 음식하는 데 손이 많이 가잖아요.

민쌤: 특히 잔치 음식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성도 많이 들어가지요.

권쌤: 맞아요. 젊은 사람들은 입맛에 맞게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면 되는데, 어른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좋아하시더라고요.

민쌤: 그럴 거 같아요.

권쌤: 저도 결혼하고 집들이할 때 친구들하고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, 집안 어른들이 오셨을 때는 제가 직접 음식을 했어요.

민쌤: 그랬군요. 어른들이 오셨을 때는 어떤 음식을 하셨나요?

권쌤: 저희 시어머니께서 오셨을 때 백숙을 했어요.

민쌤: 아,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고 마늘, 찹쌀 등과 함께 푹 끓인 요리지요?

권쌤: 맞아요. 시어머니께서 닭 요리를 좋아하셔서 백숙으로 메뉴를 정했어요.

민쌤: 시어머니께서 좋아하셨겠어요.

권쌤: 네. 맛있게 드셨던 기억이 나요.

민쌤: 그럼 친구들이 왔을 때는 어떤 음식을 대접하셨어요?

권쌤: 친구들 입맛에 맞게 떡볶이, 피자, 양념치킨 등을 시켰어요.

민쌤: 젊은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네요.

권쌤: 네. 맛있게 먹고 편한 시간을 보냈어요.

민쌤: 그때 친구들이 집들이 선물을 가져왔나요?

권쌤: 그럼요. 저와 남편이 커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에스프레소 머신(Espresso machine)을 선물로 사 왔어요.

민쌤: 음, 갖고 싶었던 걸 선물로 받으신 건가요?

권쌤: 네. 친구들끼리는 선물을 사기 전에 뭐가 필요한지, 뭘 갖고 싶은지 서로 얘기를 하기도 해요.

민쌤: 그럼 선물을 주는 사람도 편하고 받는 사람도 좋을 것 같네요.

권쌤: 네. 꼭 갖고 싶었던 것을 선물로 받게 되니 정말 좋더라고요.

민쌤: 집들이를 하면 친구들과 친척들을 만날 수 있고 새로운 집도 보여 주고 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선물까지 받으니 여러 모로 좋네요.

권쌤: 맞아요. 저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친척들을 만나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.

민쌤: 권 선생님, 이사 가면 꼭 집들이를 하셔야겠어요.

권쌤: 네, 오늘 얘기 나누면서 집들이하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생겼어요.

민쌤: 그럼 좋은 집 구해 이사 잘 하시고 집들이할 때 꼭 초대해 주세요.

권쌤: 네, 그럴게요.

민쌤: 여러분, 오늘 우리는 집들이에 대해 얘기를 나눠 봤어요. 여러분 나라에도 혹시 집들이 문화가 있나요?

권쌤: 언제든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. 기다릴게요.

민쌤: 그럼, 여기서 여러분이 기억하면 좋을 단어들을 정리해 볼까요?

권쌤: 그럴까요? 오늘의 주요 단어는 조촐하다, 대접, 풀다예요. 조촐하다, 대접, 풀다.

민쌤: 이 단어들의 뜻과 예문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.

권쌤: 그럼 저희는 다음 시간에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갖고 다시 찾아뵐게요. 안녕히 계세요.

민쌤: 안녕히 계세요.

  1. 조촐하다: 조용하고 간단하다.
  • 가까운 친구들과 조촐하게 생일 파티를 했어요.
  • 시골집은 조촐하지만 멋이 있어요.

2. 대접: 음식을 차려 접대함.

  • 손님이 오셔서 대접할 음식을 준비했어요.
  • 할머니가 오셔서 맛있는 과일을 대접했어요.

3. 풀다: 싸 놓은 것을 열어서 펼치다.

  • 친구에게 받은 선물 포장지를 풀었어요.
  • 여행 다녀온 후 짐을 풀었어요.

이메일 4intermediatekorean@gma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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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본 https://mcdn.podbean.com/mf/web/dciuup/ep70_housewarming.pdf

민쌤: 여러분, 안녕하세요? 사뿐사뿐 민쌤입니다.

권쌤: 안녕하세요? 반짝반짝 권쌤입니다.

민쌤: 권 선생님, 잘 지내셨어요?

권쌤: 네. 저희는 곧 집 계약 기간이 끝나서 이사 갈 집을 알아 보고 있어요.

민쌤: 그래요? 마음에 드는 집을 찾으셨어요?

권쌤: 아직 못 찾았어요. 좀 더 알아 보려고요.

민쌤: 그렇군요. 좋은 집 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권쌤: 감사합니다. 그리고 이사하고 나면 집들이를 할 거예요.

민쌤: 어, 정말요?

권쌤: 네. 가까운 몇 분만 초대해서 조촐하게 하려고요. 민 선생님도 꼭 오세요.

민쌤: 권 선생님이 초대하시면 당연히 가야지요. 그런데 권 선생님, 혹시 집들이가 무슨 뜻인지 아세요?

권쌤: 집에 손님을 초대한다는 뜻 아닌가요?

민쌤: 비슷해요. 집들이는 새로운 집으로 들어간다는 뜻을 갖고 있어요.

권쌤: 그렇군요. 새로운 집으로 들어가 친구들을 초대해 대접하는 것을 집들이한다고 하는군요.

민쌤: 맞아요. 그런데 요즘은 집들이하는 것을 많이 못 봤어요.

권쌤: 개인주의적인 분위기도 있고 코로나의 영향도 있어서 그런 거 같지요?

민쌤: 예전에는 사람들이 이사를 하면 꼭 친척들과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들이를 했어요.

권쌤: 저도 결혼한 친구가 신혼집에서 집들이를 했던 기억이 나요.

민쌤: 그렇군요. 신혼집 집들이는 어땠어요?

권쌤: 예쁘게 꾸며진 집도 구경하고 친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.

민쌤: 그럼 그때 집들이 선물로는 뭘 가져가셨어요?

권쌤: 저는 커플 잠옷을 선물했어요.

민쌤: 와, 친구가 좋아했을 것 같아요.

권쌤: 네. 예전에는 집들이 선물로 비누나 세제, 휴지 같은 것을 많이 사 갔다고 들었어요.

민쌤: 맞아요. 비누나 세제는 거품이 많이 나잖아요. 그래서 거품처럼 재산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한다고 해요.

권쌤: 아,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.

민쌤: 휴지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어요.

권쌤: 그건 저도 들어 봤어요. 보통 집들이 갈 때 선물하는 휴지는 두루마리 휴지잖아요.

민쌤: 그렇죠.

권쌤: 휴지를 돌돌돌 풀어 쓰는 것처럼 하는 일들도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한다고 해요.

민쌤: 휴지 풀리는 모습에 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게 재미있지요?

권쌤: 네. 그런데 요즘은 그런 선물만 하는 게 아니에요.

민쌤: 요즘은 집들이 선물로 뭘 하나요?

권쌤: 저처럼 신혼부부 취향에 맞춰 잠옷을 선물하기도 하고, 예쁜 인테리어 소품이나 주방용품 같은 것을 선물하기도 해요.

민쌤: 요즘 감성에 맞춰 선물의 종류가 바뀐 것 같네요.

권쌤: 네. 요즘은 이런 선물들이 인기가 많다고 해요.

민쌤: 그렇군요. 그리고 집들이하면 음식은 보통 갈비나 잡채, 부침개 등 잔치 음식을 많이 하죠?

권쌤: 예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경우도 많아요.

민쌤: 그래요? 저희 때는 직접 음식을 장만하는 게 당연했는데 많이 바뀌었네요.

권쌤: 네. 요즘은 배달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어서 손님들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.

민쌤: 음식만 배달시켜도 집들이 준비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.

권쌤: 그럼요. 사실 음식하는 데 손이 많이 가잖아요.

민쌤: 특히 잔치 음식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성도 많이 들어가지요.

권쌤: 맞아요. 젊은 사람들은 입맛에 맞게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면 되는데, 어른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좋아하시더라고요.

민쌤: 그럴 거 같아요.

권쌤: 저도 결혼하고 집들이할 때 친구들하고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, 집안 어른들이 오셨을 때는 제가 직접 음식을 했어요.

민쌤: 그랬군요. 어른들이 오셨을 때는 어떤 음식을 하셨나요?

권쌤: 저희 시어머니께서 오셨을 때 백숙을 했어요.

민쌤: 아,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고 마늘, 찹쌀 등과 함께 푹 끓인 요리지요?

권쌤: 맞아요. 시어머니께서 닭 요리를 좋아하셔서 백숙으로 메뉴를 정했어요.

민쌤: 시어머니께서 좋아하셨겠어요.

권쌤: 네. 맛있게 드셨던 기억이 나요.

민쌤: 그럼 친구들이 왔을 때는 어떤 음식을 대접하셨어요?

권쌤: 친구들 입맛에 맞게 떡볶이, 피자, 양념치킨 등을 시켰어요.

민쌤: 젊은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네요.

권쌤: 네. 맛있게 먹고 편한 시간을 보냈어요.

민쌤: 그때 친구들이 집들이 선물을 가져왔나요?

권쌤: 그럼요. 저와 남편이 커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에스프레소 머신(Espresso machine)을 선물로 사 왔어요.

민쌤: 음, 갖고 싶었던 걸 선물로 받으신 건가요?

권쌤: 네. 친구들끼리는 선물을 사기 전에 뭐가 필요한지, 뭘 갖고 싶은지 서로 얘기를 하기도 해요.

민쌤: 그럼 선물을 주는 사람도 편하고 받는 사람도 좋을 것 같네요.

권쌤: 네. 꼭 갖고 싶었던 것을 선물로 받게 되니 정말 좋더라고요.

민쌤: 집들이를 하면 친구들과 친척들을 만날 수 있고 새로운 집도 보여 주고 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선물까지 받으니 여러 모로 좋네요.

권쌤: 맞아요. 저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친척들을 만나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.

민쌤: 권 선생님, 이사 가면 꼭 집들이를 하셔야겠어요.

권쌤: 네, 오늘 얘기 나누면서 집들이하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생겼어요.

민쌤: 그럼 좋은 집 구해 이사 잘 하시고 집들이할 때 꼭 초대해 주세요.

권쌤: 네, 그럴게요.

민쌤: 여러분, 오늘 우리는 집들이에 대해 얘기를 나눠 봤어요. 여러분 나라에도 혹시 집들이 문화가 있나요?

권쌤: 언제든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. 기다릴게요.

민쌤: 그럼, 여기서 여러분이 기억하면 좋을 단어들을 정리해 볼까요?

권쌤: 그럴까요? 오늘의 주요 단어는 조촐하다, 대접, 풀다예요. 조촐하다, 대접, 풀다.

민쌤: 이 단어들의 뜻과 예문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.

권쌤: 그럼 저희는 다음 시간에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갖고 다시 찾아뵐게요. 안녕히 계세요.

민쌤: 안녕히 계세요.

  1. 조촐하다: 조용하고 간단하다.
  • 가까운 친구들과 조촐하게 생일 파티를 했어요.
  • 시골집은 조촐하지만 멋이 있어요.

2. 대접: 음식을 차려 접대함.

  • 손님이 오셔서 대접할 음식을 준비했어요.
  • 할머니가 오셔서 맛있는 과일을 대접했어요.

3. 풀다: 싸 놓은 것을 열어서 펼치다.

  • 친구에게 받은 선물 포장지를 풀었어요.
  • 여행 다녀온 후 짐을 풀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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